보배드림] 8살아이 살짝 스쳤다고 주장하는 횡단보도 사고 영상 , 놀람 주의

8살애가 학원가는 중 녹색불의 횡단보도에서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. 

모닝 운전자가 경찰 , 119에 신고를 하지 않고 보호자에게 전화해서 살짝 스쳤다고 이야기 했습니다.

 

부모는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기 바빳고 , 경찰은 CCTV가 없어서 운전자의 진술만 듣고 사건 종료.

 

이후 부모가 사고난곳 앞 치킨집에 CCTV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받은 영상입니다.

 

https://file1.bobaedream.co.kr/multi_image/strange/2019/11/22/09/AwQ5dd7296692624.gif

불러오는 중입니다...

 

너무 너무 무섭네요. 

 

아이가 겪을 고통과 부모가 받을 고통 , 양심없는 운전자는 처벌받기를 원합니다. 

 

CCTV가 없었으면 아무도 몰랐겠죠.

 

이번건은 뺑소니랑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