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5일 식목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,중랑천 나무심기

안녕하세요.

4월 5일은 식목일 입니다. 식목일은 나무 심는날이죠^^;;

하지만 2018년 4월 5일은 목요일인 관계로 나무 심기가 쉽지 않습니다.

 

또 나무를 심으로 가기도 힘들고 준비할것도 많으니 실질적으로 나무 심으로가기 어렵죠.

 

이에 서울시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.

 

○ 일 시 : 2018. 3. 31(토), 09:30~12:00

※ 기상여건 등에 따라 행사가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음

○ 장 소 : 성동구 청계천·중랑천 합류부(한양대학교 뒤 둔치)

○ 참가인원 : 일반시민 500명

○ 행사내용 : 식전행사, 나무심기, 나무 나누어 주기 등

모집 기간 !!!

2018년 3월 19일 (월) ~ 2018년 3월 30일(금)

500명 선착순 마감입니다.

참가비 무료!!

 

참가 신청 :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http://yeyak.seoul.go.kr/main.web

 

<오시는길>

- 행사장 오시는길 :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출구 하차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살곶이체육공원 방향 도보 800M

- 위치 : 성동구 청계천·중랑천 합류부(사근동 115-5)

- 주차 : 행사장 주변도로 1열주차 (주차요원 안내, 무료)

위치가 중랑구라 강북시민들은 참여하기 편할꺼 같습니다.

식목일 나무 심기 교육을 위해 고민중인 분들은 서울시의 행사에 참여하면 좋을듯 합니다.